지방흡입술, 보디라인 정리에 효과
  • 날짜
  •   :  2004-01-14
  • 보도
  •   :  굿데이
    여성들의 경우 30대가 가까워지면서 허벅지·팔뚝·종아리 등에 소위 '나잇살'이라고 불리는 군살이 붙기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초대사량이 줄면서 섭취 열량을 다 소비하지 못해 남아도는 에너지가 지방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부위의 살은 다이어트나 운동을 한다고 해서 쉽게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마흔을 넘어서는 나이에도 20대 여성을 능가하는 매끈한 몸매를 가진 데미 무어도 엉덩이와 배에 몰린 군살을 지방흡입술로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흡입술은 피부를 절개한 후 흡입관을 삽입해 지방을 뽑아 주는 시술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리포매틱' 지방흡입술은 부분마취로 진행돼 회복속도가 빠르고 안전성이 높아졌다. 흡입관은 1초에 600회 이상 진동하면서 지방을 잘개 부숴 흡입률을 높이고 시술 후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또 끝부분이 뭉툭해 주변 조직의 손상 및 출혈이 적다.
     
    대개 지방이 많이 몰려 있는 배·허벅지·엉덩이·팔뚝 등에 많이 시술하지만 흡입관의 크기를 조절해 볼살·이중턱·발목 등의 좁은 부위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지방은 물보다 비중이 작아 1회 시술의 최대량인 3,000㏄를 제거하더라도 체중 변화는 2㎏ 내외에 그친다. 따라서 지방흡입술은 체중감량보다 체형 교정에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테마피부과 강남점 원장 임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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