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란 우리가 음식 등을 통하여 섭취한 에너지가 몸을 유지하고 움직이는데 사용하고도 남을 경우 피하지방조직형태로 저장되어 발생하는 체중의 이상 증가 현상을 말하며, 단지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해서 비만한 것이 아니고 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라고 정의가 됩니다.

우리몸의 구성분중에서 변동의 폭이 큰 성분은 지방, 근육, 수분으로 정리됩니다.

수분이나 근육은 많은 변화가 있음에도 개인에 따른 그 일정양이 유지되는 경향이며 어떤 사람이 60kg에서 80kg으로 늘어난대도 수분과 근육의 양은 변화가 적습니다. 필요량을 지키려는 효과적인 생리작용이 치열하게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체중변화의 주원인은 지방의 증가에 의한 것입니다. 지방의 양도 어느정도 조절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지속적인 증가가 가능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체지방률이 20~25%이면 정상, 25~30%이면 과체중, 30~40%이면 비만, 40%이상이면 과비만이라고 판정하고, 남성의 경우 체지방률이 15~20%이면 정상, 20~25%이면 과체중, 25~35%이면 비만, 35%이상이면 과비만이라고 판정합니다.

이와 같이 비만이란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치료도 역시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체내의 지방을 줄이는 것이 비만 치료의 목표가 되는 것이며, 지방이 줄게 되면 체중도 따라서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비만은 외모에 끼치는 미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많은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즉 정상체중의 사람보다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심장 및 뇌혈관 질환, 호흡장애, 관절질환과 불임 및 각종 산부인과 질환의 발병률이 더 높을 뿐아니라 심지어는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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